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부야 린/대사집 (문단 편집) === 생일 === 2013년 ||통상 코멘트||생일? 아아, 그런가. 흐음~, 프로듀서도 축하해 주는 거구나... 고마워. 새삼스레 축하받는 것도, 이상한 느낌이네.|| ||레벨 MAX 코멘트||자, 그럼 갈까? 모두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. 프로듀서도... 물론 와 주겠지.|| ||친애도 MAX 코멘트||나... 앞으로도 더욱 위를 목표로 달려갈 테니까. 프로듀서, 앞으로도 우리들의 프로듀스 잘 부탁해.|| 2014년 ||통상 코멘트||응. 고마워, ○○ 프로듀서. 그 이상, 필요해? 먹이를 기다리는 하나코 같은 표정이네. 별로, 나쁜 뜻 아니지만.|| ||레벨 MAX 코멘트||축하하고 싶었구나. 뭐, 생일을 축하해 주는 건 기쁘지만… 그런 것보다, 레슨이라도 해 줬으면 좋겠으려나.|| ||친애도 MAX 코멘트||나는 이런 일상도 즐겁지만, 시부야 린은 이제 아이돌이니까.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… 가자. ○○ 프로듀서.|| 2015년 ||통상 코멘트||축하? …아, 생일. 기억해 주고 있었구나. ○○ 프로듀서는 이런 점, 꽤 성실하네. …응, 고마워.|| ||레벨 MAX 코멘트||선물이라든가, 그런 거 신경 안 써도 된다니까. 프로듀서가 주는 최고의 선물은, 이미 훨씬 전에 받았으니까 말야.|| ||친애도 MAX 코멘트||여기가 골이라든가 하는 생각 하지 않아. 새로운 경치는 아직 펼쳐지고 있어. 그러니까… 더욱 앞으로 가자, ○○ 프로듀서!|| 2016년 ||통상 코멘트||그래, 오늘이었지. 바쁘면 잊어버리네…하지만 ○○ 프로듀서는 잊지 않는 점이 좋다고 생각해.|| ||레벨 MAX 코멘트||파티 같은 거 거창하지 않아? 흐음, ○○ 프로듀서가 에스코트한다면 나쁘지 않으려나. …그럼 부탁할게! || ||친애도 MAX 코멘트||내가 ○○ 프로듀서에게 할 수 있는 보답...그 답은 분명 앞의 스테이지에 있으니, 앞으로도 나를 봐줘!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